학구적 글쓰기를 위한 조언 Paper Journalism

학구적 글쓰기를 위한 조언 Tips for writing papers

1. choosing topic(글의 주제 고르기): 
어쩌면 가장 어려운 부분이다. 우선은 주어진 과제가 자유 제재로 쓸 글인지 주어진 제재가 있는지를 확인하라. 다음으로는 제재와 관련해서 본인이 가장 흥미를 느끼는 주제 후보들을 고른다. 후보들을 두고 '충분한 자료가 있는지'의 여부로 최종 주제를 결정한다. 주의할 점은 아무리 맘에 드는 주제여도 너무 일반적이거나 너무 구체적이어서 참고문헌을 찾기 어려운 주제여서는 안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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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잠깐 저의 개인적인 코멘트를 해 보려 합니다.

    물론 이 순서가 가장 classic기본이지만, 대학과정에서 제출하는 과제들은 주로 '이미 주제가 익숙하거나 주어진 상태이고, 마감 시간이 촉박'한 편이지요. 그래서 저의 tip은 가장 우선적으로 글의 주제와 함께 목차를 먼저 작성하는 것입니다. 그런 후에 자료를 찾고 글의 순서를 구성하는 방식을 씁니다. 
    두번째 tip은 자료를 조사하면서 나도 모르게 머릿 속에 생겨난 '논리적 흐름'을 적는 것입니다. 이 방법은 주제에 대한 나의 입장을 정하기가 까다로울 때 매우 유용합니다. 이것을 적어두면 모은 정보를 다시 뒤지면서 생각을 다듬지 않아도 곧바로 글쓰기를 시작할 수 있지요.
    이 두 방법들의 장점은 자료 서칭의 시간을 놀라울 정도로 많이 단축시키는 점입니다. 글의 논지를 염두해 둔 채 자료를 찾기 때문이지요. 그러나 이 방법의 단점도 있습니다. 바로 논지의 흐름이 다소 '뻔한' 전개로 이뤄질 가능성입니다. 아무래도 자료를 다 찾기도 전에 주제에 대한 나의 입장을 결정하기 때문에, 참신하거나 기발한 주장을 하기 힘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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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researching your topic(자료찾기):
가장 시간을 소모하는 업무일 것이다. 여러 자료를-책, 논문, 기사, 온라인 자료 등- 찾아보라. 만일 주제분야에 관한 역사적 정보를 더할 수 있다면, 내 논문에 깊이를 더해 줄 것이다.


3. organizing paper(구성하기):
자료를 모았다면, 이제부터 수행해야 할 까다로운 업무가 기다린다. 바로 글을 구성하기. 보다 손쉽게 글을 구성하고 싶다면 우선 모아놓은 자료를 분류하라. 그냥 분류하는 것이 아니라 다루는 주제나 이슈를 기준으로 분류해 둔다. 글의 목차를 작성하는 것도 좋다. 목차는 자료의 순서/구조를 잡고, 또 앞으로 쓰려는 글의 형식을 잡는데 좋은 길잡이가 된다.


4. writing thesis statement:
이제 주제문을 씀으로써 가장 중요한 쓰기 과정을 시작한다. 주제문은 나의 논문에 명확한 방향을 부여하며 나아가 글의 구성을 결정짓는다.


5. writing the first draft:
우선 대략적인 초안을 작성한다. 초안은  앞으로 주제를 펼쳐 가려는 나의 계획/순서대로 자료와 의견을 종이에 옮기는 것이다. 초안을 작성하는 것의 장점은 글을 쓰지 않고 꾸물거리거나 막판에 마감을 넘기지 않도록 급하게 서두르는 일을 방지할 수 있다는 점이다.

6. Editing your paper
검토하는 과정은 초안을 때로는 과감하게 고치게 되기도 한다. 그러나 대개의 경우 단어/문법/논리적 흐름에 따라 첨가하는 정도의 작업이 이뤄진다.

1) checking for spelling and grammar: 문서 프로그램에 있는 [문법검사]를 실행해 주는 센스는 있어야. 그러나 기계에만 의존하면 어이없는 실수를 넘기기도 한다. 반드시 한번 더 스스로 확인하자.


2) checking for clarity :
이 과정에서는 글의 명료함/ 글의 흐름을 확인한다. 바꿔 표현하면 '주제-근거의 관계/ 주제-문단간의 흐름' 을 확인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글의 논점이 명확한지 알려준다. 또 내 글에서 무엇이 개선되야 하는지 알게 될 것이다.
 
3) references and citations: 어느 글이나 마찬가지겠지만 특별히 보고서/논문과 같은 학문적인 글쓰기에는 출처를 반드시 밝혀야 한다. 여기에서 알아둘 점은 [어디에서 정보를 가져왔습니다]라고 쓰는 것보다 전문적으로 출처를 밝히는 요령이다. 바로 전문적 학술지나 논문의 출처를 쓰는 형식을 따라하는 것. 
 

   모든 전공마다 전문 학술지가 있다. 그 학술지의 출처 형식을 보고 그대로 따라 쓰는 것인데, 재밌게도 전공마다 약간씩은 출처를 밝히는 모양이 다르다. 나의 경우 우연히 정치학 수업을 들으며 보고서를 쓴 적이 있는데 그때 언론학 논문과 정치학 논문의 출처 방식이 아주 약간 다름을 알게 되었다. (다르다고 해봤자 출처의 페이지를 적는 순서나 방식 정도였지만..^^) 
    사실 우리나라 논문은 미국에 비해 출처를 적는 방식이 규격화 되어 있지는 않은 것 같다. 사람마다 이름 먼저 적는 이도 있고 제목 먼저 적는 이도 있다. 어떤 이는 구체적인 정보 (책의 페이지나 절수 같은...)는 밝히지 않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미국은 APA style guide라고 해서 꼭 정해진 형식대로 적기를 요구하는 것 같다.

4) Allow a classmate/friend to review your work: 내가 놓친 문법 실수를 찾아 줄 수 있고, 또 상당히 유용한 비판을 들려줄 수 있다.

5) Printing a final copy and read through: 최종 완성본을 출력한 후에 꼼꼼히 다시 읽어본다. 내가 수정한 내용이 잘 반영 되었는지, 문단의 들여쓰기, 페이지 번호, 제목 등을 확인한다. 이 과정을 거치면 모두 완성이다.

 


 

위 글은 아래의 출처를 바탕으로 글쓴이의 편집/수정이 첨가된 글임을 밝힙니다.
-출처(reference)http://psychology.about.com/od/psychologystudyguides/a/writingpapers.htm-

Fractal 그리고 Arts.. Paper Journalism

081201 : 미시적 불안정성과 거시적 안정성, 그리고 프랙탈(Fractal)

ㅎㅎ 복잡계, 끊임없이 반복되는 구조 프랙탈이.. 그냥 머리 아픈 개념이 아니라
너무나 아름다운 예술로 표현되는 것을 보고 블로깅 해봐야지.. 마음먹고 있었는데요 ^-^
코지님의 블로그에도 비슷한 내용이 있어서 함께 퍼와밨네요~ ㅋㅋㅋ

프랙탈 이론을 제 멋대로 아주 단순하게 그리고 쫌 무식하게 설명하자면


"프랙탈은 무언가를 무한히 확대하거나, 또는 무한히 축소해도  그렇게 변형된 물체의 모습이 그냥 평소에 우리가 눈으로 보는 모습과도 비슷하다는.. 그러니까 확대나 축소 등 어떤 변형을 해 봐도 대상이 원래 가지는 모양은 계속 유지된다는 이론이다." (라고;; 생각해도 될 지 모르지만;; 여튼간에 그런 이론인 것 같아요;;)

그리고 이 프랙탈을 미술에 접목해 낸 프랙탈 아트가 그 아름다운 모습에 몇 년전부터 엄청 주목받고 있다네요~^-^

아래는 사진.. 정말 예쁘죠?? ^0^




http://blog.naver.com/lszeelee?Redirect=Log&logNo=110032264335
위 사이트도 한번 들러보시면요~
오늘날 프랙탈 이론이 어떻게 "영상기법"과 연관지어서 발전되고 있는지에 대한 설명이 간략하게 나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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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랙탈 영상 압축기술이란"??]
카메라로 사진을 찍으면 정보량이 무쟈게 많아 한정된 속도의 통신 수단으로 이 영상을 보내려면 장시간이 소요되는 것이 보통입니다. 이때 필요한 기술이 영상의 품질(Quality)은 원래의 영상 수준으로 유지하되 정보량을 줄이는 압축기술인데. 이 중에 프랙탈 영상압축 기술도 포함됩니다 이때, 영상의 일부만 짤라 전송하고 수신측에서 프랙탈 알고리즘을 이용하여 작은 영상으로부터 닮아 있는 전체 영상모습을 복원하는 방식을 프랙탈 영상압축 기술이라 칭합니다.
[출처] 프랙탈(Fractal)에 관한 모든 것|작성자 이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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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기자블로그 "숙명여대를 사랑했네"에 교수님이 나오세요ㅋㅋ Paper Journalism

숙게에 가보니 베스트 목록에 올라온 기사가 하나 있길래 이게 뭔가.. 들어가보았더니~
ㅎㅎ 중앙일보 기자 블로그에 올라온 글이었답니다.

근데 반가운 이름도 같이 보이네요~^-^

ㅋㅋ 활기차고 유능한 안민호교수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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